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0. 10. 31. 23:23

점점 카테고리 없음2010. 10. 31. 23:23




구름이 많았고 바람이 불었다. 춥지 않아 가을임을 알 수 있었다.


저번 칠불암에 갔을때 나는 빌었다. 바람이 있었는데.... 내가 바라는게 있었는데...

:
Posted by dndnsr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