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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3. 22:51

춥다. 카테고리 없음2010. 11. 3. 22:51

그냥 춥다.

뭘 기다리는지... 왜 망설이는지 모르고, 나는 기다리고 망설이고 있다.
시간에 대한 기대는 이미 저버린지 오래지만, 아직 나는 시간의 해결을 믿고 있는듯 하다.

기다리는 것은 망설이는 것이고,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는 것은 시간의 해결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며

그로인해, 모든것을 빼앗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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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