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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5

  1. 2010.08.14 All Japan Kendo Federation video
  2. 2010.08.13 연속
  3. 2010.08.05 덥다.
  4. 2010.07.25 시크릿
  5. 2010.07.21 휴일
  6. 2010.07.13 서울에 다녀왔다.
  7. 2010.07.04 차였다.
  8. 2010.06.30 이p는 괴로워
  9. 2010.06.28 황혼의 사무라이
  10. 2010.06.26 꿈....
2010. 8. 14. 01:39

All Japan Kendo Federation video 카테고리 없음2010. 8. 1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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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
2010. 8. 13. 05:41

연속 카테고리 없음2010. 8. 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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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
2010. 8. 5. 14:14

덥다. 카테고리 없음2010. 8. 5. 14:14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루룩...

퇴근하는 길에 우리조에 부소장이 새로온 기념으로 콩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파전과 막걸리도 한잔 걸쳤다.
"꼬추까루 뿌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파전에 막걸리 두병 콩국수를 세명이서 사이좋게 나눠먹고,

집으로 와 샤워를 하고 앉으니 피곤이 쫘르르륵 밀려온다. 찬물샤워도 잠깐, 덥다 더워....



:
Posted by dndnsrja
2010. 7. 25. 23:02

시크릿 카테고리 없음2010. 7. 25. 23:02

더웠다. 맑아서...


사진을 찾아왔다. 오랜만에 찾은 사진이라 건질만한게 없다. 그렇게 한참을 앉아있다가...

옆자리에 시크릿이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다. 심심해서 읽어 봤는데, 내 마음이 내 생각이 나를 만들었고, 나를 만든다고 한다. 그게 비밀이란다. 그 책을 읽다가, 나는 알프스소녀를 만나게 해달라고 생각했다.

생각을 해야 한다면 알프스소녀를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다.

:
Posted by dndnsrja
2010. 7. 21. 23:12

휴일 카테고리 없음2010. 7. 21. 23:12

많이 더웠다. 하지만, 매미의 울음소리가 그렇게 많이 들리지 않는다. 매미도 멸종위기에 놓인 것일까...

이상한고 끔찍한 꿈을 꿨는데, 로또를 사란다. 그래서 로또를 사니 이상하고 끔찍한 꿈을 꾸지 않게되었다. 요즘 새로나오는 치료법들 중에 가장 신뢰가 가는 치료법이다.

예전 컴퓨터를 다시 설치했다. CRT모니터에다 아주오래된 삼성컴퓨터인데, 나름 클래식한게 맘에 들지만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선들이 지저분해 지는 것 어쩔 수 없다.

자다가 밥먹고 자다가 밥먹고 자다가
검도갔다가
돌아와 씻고 자려고 한다. 내일은 또 출근이다. 방금 전화가 와서 조금 일찍 출근하란다.



온세상에 평화를...
나에게도 평화를...
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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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
2010. 7. 13. 23:37

서울에 다녀왔다. 카테고리 없음2010. 7. 13. 23:37


여기와는 반대로 서울은 햇볕이 쨍쨍했다.

케이티엑스를 동대구에서 타고 서울에 도착한게 11시가 조금 넘어서다. 전철을 타고 그곳에 도착해서 조금 쉬었다가
큰매형을 만났다. 홀로 힘겹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기 힘들었다. 뭐라 위로에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참아 입이 열리지 않았다.

분명 예전처럼 다시 웃으며 일어 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다만, 같이 술을 마시고 당구도 치고 하는 날이 빨리 오기만을 바랄뿐이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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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
2010. 7. 4. 23:19

차였다. 카테고리 없음2010. 7. 4. 23:19

그건 차였다.
네바퀴로 깔아뭉게는 차였다.
시속 200km로 충돌하는 차였다.
엔진이 없는 차였다.
터져서 활활 타오르는 차였다.

나는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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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
2010. 6. 30. 04:24

이p는 괴로워 카테고리 없음2010. 6. 30. 04:24

인수인계서를 쓰고,
순찰보고서를 써둔뒤에,
순찰을 갔다가,
5월 서류 철 준비를 위해 출력을하고 정리를 해 둔 뒤,
없는 부분을 챙기고,
첩보를 제출한 뒤에,
0850i에 공공요금을 납부하러 갔다와서,
NGIS를 입력하고,
퇴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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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
2010. 6. 28. 23:03

황혼의 사무라이 카테고리 없음2010. 6. 28. 23:03


50석 사무라이, 9급공무원과 별반 다를게 없다.
그 시대와 지금도 사람사는 세상인지라, 별반 다를게 없다.

나도 사랑을 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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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
2010. 6. 26. 20:22

꿈.... 카테고리 없음2010. 6.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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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