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G
MEDIA LOG
LOCATION LOG
GUEST BOOK
ADMIN
WRITE
달력
4
«
2024/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0. 11. 23. 05:39
새벽 5시
카테고리 없음
2010. 11. 23. 05:39
바람이 분다. 조금 추워진 것 처럼 보이지만 별로 춥지 않다.
나의 일은 밤을 새워도 끝나지가 않는 기분이다. 무엇이 맞는 행동이고, 무엇이 그릇된 행동인지 모르겠다. 생각에서 행동이 나오는지 행동에서 생각이 나오는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
다가가는 길을 찾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배운적이 없고, 경험한 적이 없어서인것 같다. 나는 멀어지는 방법에 대해서만 잘 알고있다.
분명, 길은 있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YELLOW ROBOT
저작자표시
:
Posted by
dndnsrja
«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
»
YELLOW ROBOT
dndnsrja
태그목록
더러운 날
나의 로망
가슴아픈 날
꿀꿀한 날
이 있었다.
괴로운 날
아픈 날
검도
알프스소녀
슬픈 날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