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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3. 05:39

새벽 5시 카테고리 없음2010. 11. 23. 05:39


바람이 분다. 조금 추워진 것 처럼 보이지만 별로 춥지 않다.

나의 일은 밤을 새워도 끝나지가 않는 기분이다. 무엇이 맞는 행동이고, 무엇이 그릇된 행동인지 모르겠다. 생각에서 행동이 나오는지 행동에서 생각이 나오는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

다가가는 길을 찾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배운적이 없고, 경험한 적이 없어서인것 같다. 나는 멀어지는 방법에 대해서만 잘 알고있다.

분명, 길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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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