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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6. 00:03

비검 오니노츠메 카테고리 없음2010. 11. 16. 00:03





황혼의 사무라이에 이어 두번째로 본 야마다 요지 감독의 사무라이 3부작.
검도를 시작하고 그냥 재미로 보게된 황혼의 사무라이에서 야마다 요지감독을 알게 됐고, 좋아하게 됐다. 2번째로 본 이 영화 역시 좋아하게 됐다.

영화를 보는 시간동안은 현실을 잊게되어서 좋았지만, 요즘에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요즘 너무 많은 것을 좋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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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ndnsrja